BNK 안혜지,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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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가 롯데 팬들 앞세 선다.
부산 BNK썸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혜지가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4월 30일(일) 오후 2시 경기에 앞서 2022~2023시즌 창단 첫 준우승을 한 BNK 안혜지가 시구를 맡아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안혜지는 "부산의 상징인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남은 기간 연습을 해서 꼭 스트라이크를 던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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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썸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혜지가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는 롯데 자이언츠가 28일부터 30일까지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맞아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개최와 더불어 기획되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를 시구자로 선정하고, 유소년들을 초청하여 꿈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4월 30일(일) 오후 2시 경기에 앞서 2022~2023시즌 창단 첫 준우승을 한 BNK 안혜지가 시구를 맡아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안혜지는 “부산의 상징인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남은 기간 연습을 해서 꼭 스트라이크를 던지겠다”고 말했다.
# 사진_BNK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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