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타운’ 이재율 “4평 원룸→투룸 이사, 소파 두는 꿈 이뤘다”(돈쭐)

박수인 2023. 4.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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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재율이 인기를 얻은 후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4월 20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이재율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과 숏폼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재율은 "누적 조회수는 4억뷰 정도 나온 것 같다. 최근에 촬영차 놀이공원에 갔는데 어린 분들이 굉장히 많이 알아보시더라. 너무 감사했다. 컨텐츠는 MZ세대, 2, 30대를 겨냥해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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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이재율이 인기를 얻은 후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4월 20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이재율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과 숏폼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재율은 "누적 조회수는 4억뷰 정도 나온 것 같다. 최근에 촬영차 놀이공원에 갔는데 어린 분들이 굉장히 많이 알아보시더라. 너무 감사했다. 컨텐츠는 MZ세대, 2, 30대를 겨냥해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수입이 나아져서 생활이 바뀌었나"라는 질문에는 "데뷔 초부터 계속 4평 원룸에 살았는데 최근에 투룸으로 이사했다. 집 안에 소파를 두는 게 꿈이었는데 소파를 주문했다"고 답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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