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SSG랜더스와 야구 마케팅... ‘연작’ 브랜드 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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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세 차례 만원 관중을 달성한 SSG랜더스필드는 유통업체들의 마케팅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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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세 차례 만원 관중을 달성한 SSG랜더스필드는 유통업체들의 마케팅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연작은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구장을 찾는 2만 여명의 관중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표 제품의 매출도 잡는다는 계획이다.
연작은 이날 외부 광장에 미니 야구 게임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카밍앤컴포팅 라인’을 선보인다. 또 추첨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증정하고 오는 30일까지 SSG닷컴(쓱닷컴)에서도 기획전을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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