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서울관광재단 '서울 빛초롱' 축제 리바이벌 전시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내달 14일까지 '다시 만나요, 빛초롱'을 주제로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매년 겨울시즌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지유 기자)현대백화점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내달 14일까지 '다시 만나요, 빛초롱'을 주제로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매년 겨울시즌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이 현대백화점 미아점 주변으로 설치된다.
전시 기간 방문객들은 '비밀의 문', '복토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토끼', '모자장수', '달무리' 등 빛초롱 축제 유명 작품인 한지등을 비롯해 LED 조명을 활용한 토끼 모양의 조형물 등 30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 이후에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유 기자(chu@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백화점, 골프 페어 '그린 마스터' 진행
- 현대백화점 "설 선물로 ‘구이용 한우’ 인기”
- 현대백화점, ‘킥더허들’과 사업협력 MOU 체결
- 두아에프엔에스, 수비초고춧가루 현대백화점 입점
- 장경태, '김건희 여사' 조명 논란에…"외신·전문가 분석 인용"
- 삼성 차세대폰 갤럭시S25, 언제 공개되나
- "밈코인, 뉴노멀 가능성...장기 산업 발전 영향력은 제한적"
- 삼성전자, 자사주 10조 매입...3개월 내 3조원 소각
- 대기업 3Q 영업익 증가액 1위 SK하이닉스...영업손실 1위 SK에너지
-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기업가치 약 349조원 평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