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과 한 조 임성재,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

민경찬 2023. 4.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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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번데일=AP/뉴시스] 임성재가 20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키스 미첼(미국)과 한 조를 이뤄 포볼 형식으로 진행된 첫날, 10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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