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신규 창업 입점사 1만곳에 ‘최대 60일·수수료 0%’ 지원

배동주 기자 2023. 4.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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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 정책 지원을 받은 입점사가 1만곳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는 티몬이 신규 창업자 지원을 위해 2019년 선보인 정책으로, 입점 승인일로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최대 60일간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정책이다.

이날 기준 혜택을 받은 신규 창업 입점사는 총 1만1911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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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본사 로고. /티몬 제공

티몬은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 정책 지원을 받은 입점사가 1만곳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는 티몬이 신규 창업자 지원을 위해 2019년 선보인 정책으로, 입점 승인일로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최대 60일간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정책이다.

이날 기준 혜택을 받은 신규 창업 입점사는 총 1만1911사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에만 2000여곳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았다.

티몬 측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평균 수수료는 대략 10% 이상”이라면서 “상생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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