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세토피아, 베트남산 희토류 산화물 첫 발주 계약에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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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가 베트남 기업과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첫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 21일 장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앞서 세토피아는 베트남 기업(VTRE)과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발주 계약 맺고, 베트남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Oxide)'을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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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가 베트남 기업과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첫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 21일 장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세토피아(222810)는 전 거래일 대비 21.03% 상승한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앞서 세토피아는 베트남 기업(VTRE)과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발주 계약 맺고, 베트남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Oxide)’을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산화물은 전기자동차용 구동 모터 및 각종 벨브 등 전기차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필수 금속으로, 1차 초기 발주 금액은 345만 5900 달러(약 45억9000만원)다.
스마트폰, 전기차 등 반도체에 반드시 들어가는 것이 '희토류'다. 최근 중국이 미국과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희토류'를 수출 금지 및 제한 기술 목록에 넣어 희토류 관련주에 투자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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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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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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