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연구원, ‘대전의 안전을 디자인하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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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은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부설연구조직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의 기획도서 '대전의 안전을 디자인하다'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세종연구원 김영진 원장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도서가 대전시민들이 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내 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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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은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부설연구조직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의 기획도서 ‘대전의 안전을 디자인하다’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과 협업해 발간한 ‘대전의 안전을 디자인하다’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안전지수 6대 분야인 교통사고, 화재, 범죄, 감염병, 생활안전, 자살 외에도 산업안전, 보이스피싱, 테러 등 다양한 이슈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대전세종연구원 김영진 원장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도서가 대전시민들이 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내 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의 안전을 디자인하다’는 대전세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e-book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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