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예요 옷이?" 탁재훈, 이해인 과감 노출에 시뻘게진 얼굴 [노빠꾸]

2023. 4. 21. 09: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배우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해인의 파격적인 꾸밈새에 크게 당황했다.

20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의 '이해인, 귀보다 눈이 즐거운 피아노 연주' 편에는 과감한 노출을 한 채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화제된 이해인이 등장했다.

개그맨 신규진은 이해인을 놓고 "억울한 이유가 116만 유튜버인데 아직 골드 버튼을 못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고 이해인은 "이 억울한 사연을 어디에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속옷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야한 이해인의 의상을 보고 "지금 뭐예요 옷이?"라며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러면서 "조사에 방해가 된다"라며 "지금 당장은 진행할 수 없다"고 시뻘게진 얼굴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