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조정시 비중 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세미나

박은비 기자 2023. 4.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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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5일 오후 4시 '조정시 비중 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차전지 랠리로 발생한 국내와 글로벌 증시 흐름 차이를 분석하고 한국·미국 주식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과 서영재 대신증권 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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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오후 4시 라이브 진행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신증권은 25일 오후 4시 '조정시 비중 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차전지 랠리로 발생한 국내와 글로벌 증시 흐름 차이를 분석하고 한국·미국 주식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과 서영재 대신증권 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이 팀장은 2차전지 쏠림 현상으로 급등한 국내 증시를 진단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서 연구원은 지금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빅테크 기업의 화두와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1시간30분 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정체된 글로벌 증시와 달리 강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 향후 투자 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국내외 주식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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