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韓·美 주식 투자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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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한국과 미국주식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2차전지 랠리로 발생한 국내와 글로벌 증시의 흐름 차이를 분석하고, 한국과 미국 주식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정체된 글로벌 증시와 달리 강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 향후 투자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주식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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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한국과 미국주식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조정 시 비중확대, 어디에 투자할까'를 주제로 25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1시간 30분 가량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2차전지 랠리로 발생한 국내와 글로벌 증시의 흐름 차이를 분석하고, 한국과 미국 주식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이경민 투자전략팀장이 2차전지 쏠림 현상으로 급등한 한국증시를 진단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영재 책임연구원은 지금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빅테크 기업의 화두와 전망을 설명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정체된 글로벌 증시와 달리 강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 향후 투자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주식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다은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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