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박세미, 팔뚝 문신 공개 “돼지 잡은 마녀인 줄 안다”(훈련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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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가 반려견과 자신을 담은 타투를 공개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서는 서준맘, 박세미가 6살 래브라도 리트리버 꼼디, 4살 달라시안 백일이와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세미는 "팔뚝에 저와 제 반려견 꼼디의 타투가 있다. 잘 해주셨는데 사람들이 돼지 잡은 마녀인 줄 안다"며 타투를 공개했다.
강형욱이 웃다가 "반대쪽에는 백일이를 해라"라고 했더니 박세미는 "백일이는 고라니 소리를 들을 거 같아서, 더 이상 문신은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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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세미가 반려견과 자신을 담은 타투를 공개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서는 서준맘, 박세미가 6살 래브라도 리트리버 꼼디, 4살 달라시안 백일이와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세미는 "팔뚝에 저와 제 반려견 꼼디의 타투가 있다. 잘 해주셨는데 사람들이 돼지 잡은 마녀인 줄 안다"며 타투를 공개했다.
그는 "보통 자기 얼굴 안 하는데, 저는 자기애가 강해서 같이 했다. 근데 사람들이 저랑 꼼디인 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형욱이 웃다가 "반대쪽에는 백일이를 해라"라고 했더니 박세미는 "백일이는 고라니 소리를 들을 거 같아서, 더 이상 문신은 없다"라고 했다.
(사진=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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