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2세 계획 중, 세쌍둥이 낳고 ‘슈돌’ 출연 원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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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가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슬리피는 "요즘 깨 볶는 맛에 산다. 지난주가 결혼 1주년이었는데, 처음으로 결혼기념을도 가져보고 혼인신고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불안정한 삶을 살았었다. 최근에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 싶다"며 "지금 2세를 계획 중이다. 세쌍둥이가 꿈인데, 빨리 아이를 가져서 육아의 맛도 느껴보고 싶다. 꿈이 '슈돌' 출연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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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슬리피가 2세 계획을 밝혔다.
4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요즘 이 맛에 산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슬리피는 "요즘 깨 볶는 맛에 산다. 지난주가 결혼 1주년이었는데, 처음으로 결혼기념을도 가져보고 혼인신고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불안정한 삶을 살았었다. 최근에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 싶다"며 "지금 2세를 계획 중이다. 세쌍둥이가 꿈인데, 빨리 아이를 가져서 육아의 맛도 느껴보고 싶다. 꿈이 '슈돌' 출연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해 4월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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