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토피아, 국내 최초 베트남 희토류 산화물 첫 발주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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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가 베트남 업체와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첫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세토피아는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토피아는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서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순도 99.5% 이상)'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희토류 산화물은 메탈 금속 형태로 제조할 수 있는 국내 기업에 우선 유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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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세토피아는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토피아는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서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순도 99.5% 이상)'을 공급받는다.
1차 조기 발주 금액은 346만달러다. 공급받은 희토류 산화물은 메탈 금속 형태로 제조할 수 있는 국내 기업에 우선 유통한다. 아울러 장기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인 해외 기업들과도 납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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