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반도체, AI 반도체 및 웨성통신 수혜 기대에 6%대↑
이정현 2023. 4. 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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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042700)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저궤도 위성통신 관련 수혜 기대속 장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6.62%(140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 중이다.
변운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AI 반도체 성장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혜와 저궤도 위성통신 수혜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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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저궤도 위성통신 관련 수혜 기대속 장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6.62%(140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증권은 한미반도체의 올해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한 2320억원, 영업이익은 48% 줄어든 58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9%, 37% 하향한 수치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점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변운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AI 반도체 성장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혜와 저궤도 위성통신 수혜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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