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지구의 날 맞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활동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퍼시스그룹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
퍼시스그룹과 송파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한 송파구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퍼시스그룹 임직원과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포함한 총 50여 명의 참가자가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퍼시스그룹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
퍼시스그룹과 송파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한 송파구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퍼시스그룹 임직원과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포함한 총 50여 명의 참가자가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생태계 교란 식물은 먹이사슬 균형을 파괴해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고,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탄천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퍼시스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퍼시스그룹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탄천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연 보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시스그룹은 지난해 송파구 오금공원에 2100그루의 나무를 심고 동해안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 기부 및 임직원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퍼시스그룹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 뉴스와이어
- 가을밤, 한국의집 궁중다과와 고려시대 최고급 탁주에 취하다 - 뉴스와이어
- 최윤정 소리북 독주회 ‘나는 고수다 Ⅱ’ 완북 동초제 적벽가 강릉서 개최 - 뉴스와이어
- 좋은땅출판사 ‘비전공자도 이해하며 경험할 수 있는 AI 왕국’ 출간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 뉴스와이어
- 헬리녹스, 창립 15주년 기념 100% 스케일 베어브릭 컬렉션 출시 - 뉴스와이어
- 장미와 여우, 시집 ‘마하의 시간을 살다’ 출간 - 뉴스와이어
- 쉐이퍼 글램스 울트라, 국내 약국 강남·종로·인천 78곳 입점해 소비자 만족도 상승 - 뉴스와이어
- 몰렉스, SAP 솔루션으로 지능형 공급망 협업 추진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노사, 2023년·2024년 임금협약 잠정합의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