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3년 연속 지역특화 컨벤션 선정
이선우 2023. 4. 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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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3년 연속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에 선정됐다.
고양특례시 주최, 고양CVB(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행사는 아·태 지역에서 유일한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목적지 관련 국제회의다.
올해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Return of MICE'를 주제로 장항동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다.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에는 고양 외에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시흥 한국 소재·표면기술 콘퍼런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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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최, 고양CVB 주관 토종 국제회의
8월 23~26일 'Return of MICE' 주제로 열려
8월 23~26일 'Return of MICE' 주제로 열려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3년 연속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에 선정됐다.
고양특례시 주최, 고양CVB(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행사는 아·태 지역에서 유일한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목적지 관련 국제회의다.
올해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Return of MICE’를 주제로 장항동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다.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에는 고양 외에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시흥 한국 소재·표면기술 콘퍼런스가 선정됐다.
이선우 (swlee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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