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귀걸이(?)’ 박현경, ‘나 어때?’ 옆에서 빵터진 이주미 [포토엔HD]
유용주 2023. 4. 21.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1라운드가 4월 21일 경남 김해시 삼방동 가야CC(파 72/6,818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박현경(사진 오른쪽)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기 앞서 장미꽃을 들고 있다.
그 모습을 본 이주미가 환하게 웃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경남)=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1라운드가 4월 21일 경남 김해시 삼방동 가야CC(파 72/6,818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박현경(사진 오른쪽)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기 앞서 장미꽃을 들고 있다. 그 모습을 본 이주미가 환하게 웃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