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이주미-박현경, 장미꽃과 함께 1라운드 출발 [포토엔HD]
유용주 2023. 4. 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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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1라운드가 4월 21일 경남 김해시 삼방동 가야CC(파 72/6,818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박지영, 이주미, 박현경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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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남)=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1라운드가 4월 21일 경남 김해시 삼방동 가야CC(파 72/6,818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박지영, 이주미, 박현경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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