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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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지민이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명성과 인기를 빛내고 있다.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는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United World Chart) 2023년 14주 차(4월 8일) 앨범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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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지민이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명성과 인기를 빛내고 있다.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는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United World Chart) 2023년 14주 차(4월 8일) 앨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솔로 가수 역사상 가장 큰 데뷔 기록을 세운 지민의 '페이스'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110만 6000장의 판매를 기록, 15주 차(4월 15일)에는 27만 9000장으로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지민의 음악적 성취와 인기는 팬들 사이 '짐메리카'(JIMIN+America)라 불리는 미국에서 더욱 괄목할 만하다.
빌보드 '핫 100' 1위에 빛나는 '라이크 크레이지'가 올해 미국에서 발매된 곡 가운데 모건 월렌의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를 제치고 마일리 사이러스의 '플라워스'(Flower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으며, 선공개 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 또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컬래버레이션 없는 단독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로 이처럼 세계 시장을 점령한 폭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하며 견고한 미국 주류 음악계를 뒤흔드는 명실상부 21세기 팝의 아이콘으로서 화려한 비상을 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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