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이하늬·이선균, 22일 '뉴스룸' 출연…코믹 케미 발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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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링 로맨스'의 이하늬, 이선균이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화제의 영화 '킬링 로맨스'의 주역 이하늬와 이선균은 22일(토)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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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의 이하늬, 이선균이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화제의 영화 '킬링 로맨스'의 주역 이하늬와 이선균은 22일(토)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모든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처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이창・쇼트케이크)에서 톱스타 여래(이하늬 분), 콸라섬 재벌 조나단 나(이선균 분)로 완벽히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이하늬와 이선균이 내일(22일)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눈다.
이날 '뉴스룸'에서 이하늬와 이선균은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 최고의 변신을 선보인 여래, 조나단 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과 본인의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파스타'(2010)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이하늬, 이선균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환상의 호흡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작품이 탄생했음을 나날이 입증하고 있는 영화 '킬링 로맨스'는 절찬 상영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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