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매운맛 보여주는 ‘한인한식 1978 쓰촨 마라탕’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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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전문업체 외갓집에서 신제품 '한인한식 1978 쓰촨 마라탕'(이하 쓰촨 마라탕) '매운맛'과 '마비맛' 2종을 4월 출시한다.
'쓰촨 마라탕'의 매운맛은 시중 매장의 2단계 정도의 매운맛으로 대중적인 매운맛을 지향하며, 마비맛은 극강의 알싸한 매운맛으로 매운 걸 즐겨 먹는 마니아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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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전문업체 외갓집에서 신제품 ‘한인한식 1978 쓰촨 마라탕’(이하 쓰촨 마라탕) ‘매운맛’과 ‘마비맛’ 2종을 4월 출시한다.
‘쓰촨 마라탕’의 매운맛은 시중 매장의 2단계 정도의 매운맛으로 대중적인 매운맛을 지향하며, 마비맛은 극강의 알싸한 매운맛으로 매운 걸 즐겨 먹는 마니아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사골 육수 베이스에 소고기와 배추, 청경채, 느타리버섯, 흑 목이버섯, 두부피, 대나무 죽순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 풍미 깊은 본고장의 육수 맛을 재현했다.
또한 옥수수면, 넓적 당면이 들어있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도 적당하며, 600g 약 1인분으로 개발됐다.
외갓집 어윤석 부장은 “시중 판매되는 마라탕 밀키트의 야채 손질 등 번거로움과 가격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 팩 1인분 기준의 마라탕을 선보이게 됐다”며 “마라탕 애호가들이나 매운맛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외갓집의 ‘한인한식 1978 쓰촨 마라탕’은 4월 26일 티몬을 통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외갓집 소개
외갓집은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 식품)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외식업체의 전문적인 퀄리티와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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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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