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2023 뮤지컬'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어린이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지역 400여 곳 어린이 급식소 원생 1만여 명이 초청됐다.
김귀순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대학교가 구미시로부터 운탁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어린이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지역 400여 곳 어린이 급식소 원생 1만여 명이 초청됐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극단 이레의 '날아라 애벌레'라는 뮤지컬 공연이다.
친구들의 모습이 자신과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 생활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어린이들의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귀순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대학교가 구미시로부터 운탁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