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경력사원 상시 채용 중”
김성훈 기자 2023. 4. 21.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건설은 직군별로 경력직 정규사원을 상시 채용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토목, 건축, 전기, 설비, 건축견적, 설계, 도시정비사업, 안전보건 부문에서 경력직 정규 사원을 모집 중이다.
KCC건설은 오는 5∼6월 중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6월 중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도 진행
KCC건설, "경력사원 상시 채용 중"
KCC건설은 직군별로 경력직 정규사원을 상시 채용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토목, 건축, 전기, 설비, 건축견적, 설계, 도시정비사업, 안전보건 부문에서 경력직 정규 사원을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KCC건설은 오는 5∼6월 중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날 건드리지 말았어야 한다” 30대 여교사의 뒤끝작렬
- 서세원, 캄보디아서 별세 …링거 맞던 중 심정지
- 유동규 아내 “남편도 해코지 당할까봐 겁나” … 柳 진술확인 거부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유튜버 우리 이용해 3억원 벌어…고양이까지”
- “정조은 민낯, 방송서 빼”… PD수첩에 황당 요구한 JMS
- 로또 판매점 신규 개설 경쟁률 34대 1…연평균 수입 2400만원
- [단독] 檢, 강래구 ‘압수수색 회피하며 증거인멸’ 판단해 서둘러 영장
- 동생 사망에 격분해 상관에게 총 쏜 러시아군
- 조원진, 文향해 “5년간 서민 피 빨아먹었다”…“5년간 이룬 성취 허망” 발언 맹비난
- “방시혁, 미국 LA 대저택 350억원에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