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故 구본임, 오늘(21일) 4주기…갑작스러운 작별
서지현 기자 2023. 4. 21.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故 구본임의 비보가 전해진 지 4년이 흘렀다.
구본임은 지난 2019년 4월 21일 비인투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앞서 구본임은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 단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한 구본임은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식객'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故 구본임의 비보가 전해진 지 4년이 흘렀다. 향년 50세.
구본임은 지난 2019년 4월 21일 비인투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앞서 구본임은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 단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선생 김봉두'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나는 왕이로소이다' '늑대소년'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왔다.
또한 구본임은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식객'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유작은 2015년 '맨도롱 또f'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