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백허그 포즈에 '핑크빛 기류'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3. 4. 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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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횟집' 이태곤과 윤세아가 낚시를 가르치고 배우다가 백허그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이태곤, 이덕화와 함께 참돔, 부시리 낚시를 나갔다.

이태곤의 가름치으로 금방 입질을 느낀 윤세아.

그러던 중 이태곤은 갑자기 윤세아를 백허그한 포즈로 낚시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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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횟집 / 사진=채널A 도시횟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도시횟집' 이태곤과 윤세아가 낚시를 가르치고 배우다가 백허그를 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횟집'에서는 4일 차 횟집 영업을 준비하는 도시어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이태곤, 이덕화와 함께 참돔, 부시리 낚시를 나갔다. 첫수부터 줄줄이 참돔을 잡은 이태곤은 곧 윤세아에게 "잡게 해주겠다"면서 낚싯법을 가르쳤다.

이태곤의 가름치으로 금방 입질을 느낀 윤세아. 이태곤은 바로 옆에서 윤세아에게 "감아. 빨리 발리 올려. 감아. 올려"라고 지령을 내리며 지도편달을 했다. 군기가 바짝 든 윤세아는 이태곤이 시키는 바를 그대로 따랐다.

그러던 중 이태곤은 갑자기 윤세아를 백허그한 포즈로 낚시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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