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손님 아이 육아 삼매경 “우리 딸들 샘낸다” 걱정(도시횟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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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현이 손님 아이를 열심히 육아했다.
그러면서 김준현에게 아이를 데려갔고, 아이는 까꿍놀이를 해주며 동심을 맞춰주는 김준현에게 완전히 반했다.
이후 김준현은 육아가 업무가 됐다.
아이를 비행기 태워주던 김준현은 "아이고 이제 아빠한테 가"라고 했지만 또 김준현 품에 안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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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준현이 손님 아이를 열심히 육아했다.
4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5회에서는 우당탕탕 3일 차 횟집 영업기가 이어졌다.
이날 이덕화, 윤세아는 두 아이를 데리고 식사를 하러 온 부모님 손님이 식사를 잘 하지 못하자 아이를 봐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김준현에게 아이를 데려갔고, 아이는 까꿍놀이를 해주며 동심을 맞춰주는 김준현에게 완전히 반했다.
이후 김준현은 육아가 업무가 됐다. 아이를 비행기 태워주던 김준현은 "아이고 이제 아빠한테 가"라고 했지만 또 김준현 품에 안기는 아이. 이에 김준현은 "우리 애들이 이거 보면 샘낸다. 삼촌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아. 아휴 힘들어"라고 진심으로 호소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준현의 지난 2013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 오정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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