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출신 농협 동인들, 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
이상희 2023. 4. 21.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 출신 농협 동인들이 13일 신안군(군수 박우량, 사진 왼쪽 세번째)에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박태선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네번째), 이훈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 전형욱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등 출향 농협 동인 3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기부 답례품도 지역 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 신안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 출신 농협 동인들이 13일 신안군(군수 박우량, 사진 왼쪽 세번째)에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박태선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네번째), 이훈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 전형욱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등 출향 농협 동인 3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기부 답례품도 지역 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 신안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