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농작업대행 지난해보다 확대 추진

박철현 2023. 4. 21. 05: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회장 이석훈·부안 계화농협 조합장)가 17일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전북 농기계은행사업은 맞춤형 직영 29곳을 포함한 71개 농협이 참여해 벼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한 직파·드문모 재배농법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작업 대행면적을 38만㏊, 직파·드문모 재배면적을 7900㏊로 지난해 대비 15% 확대한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