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 볼까나
2023. 4. 21. 03:04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테리어 전문 전시 ‘더 메종’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더 메종은 인테리어 전문 잡지 ‘까사리빙’과 전시 주최 업체 리드케이훼어스(Reed K Fairs)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다. 올해 전시에는 270여 개 인테리어·가구 브랜드가 참가해 약 400여 개의 부스를 꾸렸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폰부터 클래식 공연, 피자까지… 수능마친 ‘수험생’ 잡기 총력전
- “사법부 흑역사…이재명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 野 비상투쟁 돌입
- 방탄소년단 진의 저력, 신보 ‘해피’ 발매 첫날 84만장 팔려
- [부음]김동규 한신대학교 홍보팀장 빙모상
- 소아·청소년병원 입원 10명 중 9명, 폐렴 등 감염병
- “오 마이”… 린가드도 혀 내두른 수능 영어 문제, 뭐길래
- 목포대-순천대, ‘대학 통합·통합 의대 추진’ 합의...공동추진위 구성
- “이스라엘, 지난달 보복공습으로 이란 핵 기밀시설 파괴”
- 한국 문화 경의 표하는 ‘구찌 문화의 달’ 참여 거장들, 기부 결정
- 국힘 “오늘 대입 논술시험…野, ‘범죄자 비호’ 집회로 입시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