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스쿨존 이면도로 제한속도 20㎞/h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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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쿨존 532'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쿨존 532 사업은 구에서 추진하는 '2023년 교통약자를 위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하나다.
구 관계자는 "보행공간 마련,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설치 등 구민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선 서행하고, 주정차하지 않는 등 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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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쿨존 532’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쿨존 532 사업은 구에서 추진하는 ‘2023년 교통약자를 위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하나다. 구는 우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30㎞/h에서 20㎞/h로 내린다.
또 노면표시,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 시설물과 노후화된 포장 등을 정비한다. 일부 구간은 보도와 유사한 도로포장으로 보행친화적 공간을 만들어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앞서 구는 2021년 1개소(예슬유치원), 2022년 2개소(길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에 스쿨존 532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4개소(대명초등학교, 상일초등학교, 오송유치원, 푸른숲어린이집)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보행공간 마련,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설치 등 구민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선 서행하고, 주정차하지 않는 등 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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