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현규 "사업대금 23억, 쓰레기장에 버려" 깜짝 ('쇼킹')

김수형 2023. 4. 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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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라이어' 1대 라이어로 정현규가 출연, 23억을 실수로 버렸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측정 점수를 기억하는지 묻자 현규는 "156으로 기억한다"고 대답, 정답을 공개했고 정현규는 '진실'이라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답을 공개, 정현규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현규는 '환승연애' 출연, 그는 성해은과 커플이 성사되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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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쇼킹라이어’ 1대 라이어로 정현규가 출연, 23억을 실수로 버렸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21일 쇼킹 라이어란 채널을 통해 ‘환승연애 출연,부모님이 심하게 반대 했었다? 진실or거짓 | 현규’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했다.

첫번째 문제부터 진행, 현규는 ‘내 아이큐는 멘사에서도 측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측정 점수를 기억하는지 묻자 현규는 “156으로 기억한다”고 대답, 정답을 공개했고 정현규는 ‘진실’이라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현규는 “멘사시험 만점이 156, 그 이상은 측저잉 안 된다 상위 기관에서 측정을 다시 하라는 연락이 온다”고 대답, 모두 “그 정도로 똑똑하신 분”이라며 놀라워했다.

계속해서 정현규는 ‘고등학생 때 아이돌 기획사에 캐스팅되어 합격했다 ‘며 큐브 엔터테인먼트라고 했다. 이어 춤실력을 묻자 정현규는 당황, “나중엔 아깝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알고보니 이는 거짓이었다.

특히 현규는 “’현금 23억 때문에 온 가족이 쓰레기장을 뒤진 적이 있다”며 “집안 어르신이 사업 대금을 책장에 꽂았는데 실수로 그걸 버리는 바람에 쓰레기장을 뒤졌다”고 했다. ‘23억’ 이란 구체적인 숫자를 전한 것. 실제 ‘진실’이라고 했다. 현규는 “제가 버렸다, 다행히 수표라 아예 분실된 것은 아니고 장기간 걸쳐서 받았다”고 했다.

최후의 1인만 남은 가운데, 500만원 걸린 문제가 남았다. 현규는 ‘걸그룹 멤버에게 대시받은 적 있다’며 ‘환승연애’ 출연 전 얘기라고 했다. 이어 “DM으로 받았다, 걸그룹은 한 명”이라며 덧붙였다. 정답을 공개, 정현규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현규는 ‘환승연애’ 출연, 그는 성해은과 커플이 성사되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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