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똑같네" 이정현, 43세에 얻은 딸 첫돌 축하

송윤세 기자 2023. 4. 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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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은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정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서아 첫돌"이라면서 딸과 함께 핑크색 한복을 차려입고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3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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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현, 딸 서아. 2023.04.20.(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정현은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정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서아 첫돌"이라면서 딸과 함께 핑크색 한복을 차려입고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해당게시물에 배우 송윤아는 "너무 축하해! 꽃길만 걸어~ 이쁜 서아", 엄지원은 "아우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 문정희의 축하인사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아기 코는 엄마랑 똑같네" "인형이 인형을 낳아 키우고"라고 반응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3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미트'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를 선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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