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소개팅녀 면전에 대고 발 들어 올렸다 "GD가 준 신발"(홍김동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개그맨 조세호가 소개팅녀의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렸다.
4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오프닝에서는 출연진들이 모의 소개팅 훈련을 했다.
또 조세호는 지령에 따라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리며 "이 신발은 GD가 준 거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김동전’ 개그맨 조세호가 소개팅녀의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렸다.
4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오프닝에서는 출연진들이 모의 소개팅 훈련을 했다.
이날 조세호와 주우재는 여자 2명과 2대 2 아바타 미팅을 했다.
이날 주우재는 "이따가 더치페이 해도 될까요 얘기해"라는 홍진경의 지령을 듣고 "저는 돈을 꽤나 많이 버는데 오늘 자리는 더치페이를 좀 해도 괜찮겠냐? 미리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늘은 그냥 제가 사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또 조세호는 김숙의 지령을 듣고 "오늘 제가 마음에 드는 분께 제 시계를 드리겠다"고 울며 겨자 먹기로 말했다.
이에 여성 출연잔들은 "비싸 보이는데"라며 활짝 웃었다.
또 조세호는 지령에 따라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리며 "이 신발은 GD가 준 거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