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소개팅녀 면전에 대고 발 들어 올렸다 "GD가 준 신발"(홍김동전)

이소연 2023. 4. 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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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개그맨 조세호가 소개팅녀의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렸다.

4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오프닝에서는 출연진들이 모의 소개팅 훈련을 했다.

또 조세호는 지령에 따라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리며 "이 신발은 GD가 준 거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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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개그맨 조세호가 소개팅녀의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오프닝에서는 출연진들이 모의 소개팅 훈련을 했다.

이날 조세호와 주우재는 여자 2명과 2대 2 아바타 미팅을 했다.

이날 주우재는 "이따가 더치페이 해도 될까요 얘기해"라는 홍진경의 지령을 듣고 "저는 돈을 꽤나 많이 버는데 오늘 자리는 더치페이를 좀 해도 괜찮겠냐? 미리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늘은 그냥 제가 사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또 조세호는 김숙의 지령을 듣고 "오늘 제가 마음에 드는 분께 제 시계를 드리겠다"고 울며 겨자 먹기로 말했다.

이에 여성 출연잔들은 "비싸 보이는데"라며 활짝 웃었다.

또 조세호는 지령에 따라 면전에 대고 발을 들어 올리며 "이 신발은 GD가 준 거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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