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나 혼자 산다’ 출격...자연인 일상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 최초로 아나운서의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심 속 자연인으로 사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도심 속 자연인 일상은 4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 최초로 아나운서의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심 속 자연인으로 사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 최초로 그려질 아나운서의 일상은 어떨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지난주 방송 말미 김대호 아나운서의 등장이 예고되자 “‘나 혼자 산다’ 맞춤 게스트”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난 김대호 아나운서는 만화책으로 빼곡한 책장 너머에 신(新)세계가 펼쳐지는 ‘대호 하우스’를 공개한다.
‘대호 하우스’는 반려묘부터 도롱뇽, 도마뱀, 민물 새우와 망둥이를 포함한 물고기 등 무려 16종의 동물이 가득한 ‘동물의 왕국’이라고. 일어나자마자 집 안 미니 생태계인 비바리움을 관리하고 지붕 위에서 광합성을 즐기는 등 도심 속 자연인 그 자체인 김대호의 일상은 감탄을 넘어 기묘한 매력을 풍길 예정이다.
‘대호 하우스’는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예사롭지 않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퇴직금을 정산해서 마련했다”라고 밝히며 마당과 텃밭, 지붕 위 탁 트인 풍경까지 더할 나위 없는 도심 속 주택 생활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지붕을 선베드 삼아 온몸으로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광합성 중인 그의 모습이 포착돼 더욱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도심 속 자연인 일상은 4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모랜드 주이, 침대 위 청순+섹시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아이브 장원영, 인형 비주얼+8등신 비율…부럽 [똑똑SNS] - MK스포츠
- 박수홍, 재산 관리 두고 대립 “날 인격살해한 형…억울함 풀어달라” - MK스포츠
- 유튜버 웅이, 前여친 폭행 논란 해명 “내가 맞지만…”(전문) - MK스포츠
-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복귀 고려 안 한다 [EPL] - MK스포츠
- ‘BJ에 8억 원 뜯긴’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어떠한 잘못도 없다” (공식) [전문] - MK스포츠
-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이적...11명 전원 MC몽 품에 안겼다 [공식] - MK스포츠
- ‘국가대표 첫 홈런’ 65억 포수 터졌다! 日 158km 괴물 상대 2루타→동점 솔로포 폭발…한일전 2-2
- ‘이혜주 깜짝 활약’ KB스타즈, 하나은행 꺾고 홈 18연승 질주! [WKBL] - MK스포츠
- 두산, 외국인 투수로 현역 빅리거 좌완 어빈 영입 [공식발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