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안타 폭발' LG, NC 꺾고 단독 선두 등극
이지은 2023. 4. 20.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9 대 4 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조수행과 양의지의 홈런포와 알칸타라의 역투에 힘입어 한화를 꺾었고 롯데는 김진욱의 3이닝 무실점 호투로 KIA를 이겼습니다.
키움과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 맞대결은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요키시의 호투에 키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9 대 4 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조수행과 양의지의 홈런포와 알칸타라의 역투에 힘입어 한화를 꺾었고 롯데는 김진욱의 3이닝 무실점 호투로 KIA를 이겼습니다.
키움과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 맞대결은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요키시의 호투에 키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문빈, 열흘 전 라이브 방송서 "좀 힘들어... 회복해서 팬들 행복하게 해줄 것"
- 서세원, 캄보디아 병원서 사망…향년 67세
- '도난 차량 음주운전' 신혜성, 실형 면했다...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 [Y이슈] 안성기, 한층 밝은 모습으로 공식석상 등장…"건강 거의 회복"
- 피프티 피프티, 美 빌보드 HOT 100 4주 연속 진입…K팝 최단 기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