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방식 잘못됐다” 서상우… 파트 분배에 강한 '불만' 표출 ‘깜짝’ (‘소년판타지’)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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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서상우가 투표로 결정되는 파트 분배에 불평을 드러냈다.
파트 분배가 이어졌고, 서상우는 계속해서 손을 들고 도전했으나 파트를 받지 못했다.
서상우는 "계속 파트가 있는 친구들이 가져가게 되면 파트 분량이 적은 친구가 생기면 완벽한 무대를 만들 수 있을까요? 투표 방식이 잘못됐어요. 투표 방식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소년들은 보컬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투표로 정해진 파트를 부르기 시작했고, 서상우는 가사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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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서상우가 투표로 결정되는 파트 분배에 불평을 드러냈다.
20일 전파를 탄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2학기 비주얼 미션 경연 무대가 이어졌다.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서상우는 “머리속으로는 다 외웠는데 몸이 안 따라간다”라며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파트 분배가 이어졌고, 서상우는 계속해서 손을 들고 도전했으나 파트를 받지 못했다.
서상우는 “계속 파트가 있는 친구들이 가져가게 되면 파트 분량이 적은 친구가 생기면 완벽한 무대를 만들 수 있을까요? 투표 방식이 잘못됐어요. 투표 방식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서상우는 “각자 메인 파트 하나씩은 맡을 수 있는 형평성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떨어지는 게 싫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어 소년들은 보컬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투표로 정해진 파트를 부르기 시작했고, 서상우는 가사 실수를 했다. 서상우는 하고 싶은 파트가 있지만 못 외워서 하지 못한다고 밝혀 보컬 트레이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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