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표단,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KBS 청주]일본 순방 중인 충북대표단이 순방 셋째 날인 오늘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이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윤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