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원중-유강남 '완벽하게 끝냈어'
2023. 4. 20. 21:49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롯데 김원중과 유강남 포수가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3이닝 동안 투구수 66구,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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