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홍진경, 모의 소개팅 훈련에 “재주는 조세호 매칭은 주우재”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4. 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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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홍진경이 입담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끼리 모의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성지인 대표는 주우재에게만 웃는 모습을 보였고, 조세호는 "우재가 하면 괜찮다고 하시고"라며 서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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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홍김동전’ 홍진경이 입담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끼리 모의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우재와 조세호는 소개팅에서 같은 상황을 재연하며 질문했다. 이에 성지인 대표는 주우재에게만 웃는 모습을 보였고, 조세호는 “우재가 하면 괜찮다고 하시고”라며 서러움을 드러냈다.

그 모습을 보던 홍진경은 “1차에서 세호 같은 애들이 재주는 다 부린다. 2차에서 우재같은 애들이 한 곡으로 둘이 나간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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