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USTR 대표 "美, 중국과의 디커플링 추구 안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0일 미국은 미 경제와 중국 경제의 분리(디커플링)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 대표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모든 구성원들이 중국 경제를 분리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매우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다만 중국에 대한 표적은 아주 좁은 분야만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중국 경제 규모·중요성 비춰볼 때 관계 흐트리는 것 불가능
![[도쿄=AP/뉴시스]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20일 도쿄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은 미 경제와 중국 경제의 분리(디커플링)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3.04.2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20/newsis/20230420212423896qaiw.jpg)
[도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0일 미국은 미 경제와 중국 경제의 분리(디커플링)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 대표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모든 구성원들이 중국 경제를 분리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매우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다만 중국에 대한 표적은 아주 좁은 분야만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본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중국 경제의 큰 규모와 중요성을 감안할 때 중국과의 관계를 흐트리는 것은 목표가 될 수 없으며 달성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타이 대표는 또 "미국과 중국 간 정기적 무역 작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중국을 방문할 즉각적인 계획은 없지만 베이징의 파트너들과 교류한다는 데에는 완전히 개방돼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