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도,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전북에 첫 개소

오점곤 2023. 4. 20. 21: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탄소 소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간 모두 125억5천만 원이 투입돼 전북대병원 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됐습니다.

올해까지 의료기기 제작 성형·가공, 시험평가 장비 등을 구축하고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평가, 기업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