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하우스 감귤 첫 출하...kg당 12,500원
제주방송 강석창 2023. 4. 20.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재배된 올해산 하우스 감귤 800킬로그램을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된 하우스 감귤은 당보가 11브릭스 산 함량이 1% 내외로 800그램 소포장으로 대형 마트로 출하됐고, 출하 가격은 킬로그램당 만2500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하우스 감귤은 961농가,415헥타르에서 2만5700여톤을 생산했고, 올핸 가격 호조가 예상되면서 재배면적이 1%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재배된 올해산 하우스 감귤 800킬로그램을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된 하우스 감귤은 당보가 11브릭스 산 함량이 1% 내외로 800그램 소포장으로 대형 마트로 출하됐고, 출하 가격은 킬로그램당 만2500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하우스 감귤은 961농가,415헥타르에서 2만5700여톤을 생산했고, 올핸 가격 호조가 예상되면서 재배면적이 1%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