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25살..그래서 비통하다" 씨야 김연지, 후배 故 문빈 추모

김노을 기자 2023. 4. 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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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 멤버 김연지가 후배인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사망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연지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전 문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제 25살. 너무 꽃다운 나이다. 그래서 안타깝고 비통하다"고 슬픈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그곳에서 부디 평온하길. 깊이 애도합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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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故 문빈 /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
그룹 씨야 멤버 김연지가 후배인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사망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연지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전 문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연지
그는 이와 함께 "이제 25살. 너무 꽃다운 나이다. 그래서 안타깝고 비통하다"고 슬픈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그곳에서 부디 평온하길. 깊이 애도합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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