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공연,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어울림 메아리 [포토뉴스]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 20일 오후 용인특례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공연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어울림 메아리'에서 공연 시작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순국 경기일일보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 20일 오후 용인특례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공연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어울림 메아리'에서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 오르고 있다.

20일 오후 용인특례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공연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어울림 메아리’에서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경기일보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공동 주최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