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노조 왜 해?” 물으신다면>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기자 2023. 4. 20. 20: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2023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김지환·조해람·민서영 기자, 국제부 김유진 워싱턴 특파원이 기획한 <“노조 왜 해?” 물으신다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언련은 “이 기획은 불합리한 노동환경을 바꾼 노동조합 당사자들을 인터뷰해 우리 사회 노조의 필요성을 새롭게 환기시켰다”며 “특히 노조에 대한 선호와 비선호를 떠나 노조를 바라보는 새로운 흐름을 찾아내고 현재 노동운동을 진단해 과거와 달리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그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