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한문철 변호사의 청년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특강

신정철 기자 2023. 4. 20.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일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를 초청해 '한문철, 청년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한문철 변호사 특강은 블랙박스에 담긴 각종 사고를 통해 청년 운전자가 갖춰야 할 안전 상식 등의 내용으로, 교통 법규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20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고성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철, 청년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2023.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일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를 초청해 ‘한문철, 청년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는 150여 명의 고성군 청년이 참석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이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특강이 생애 첫 운전을 배우는 청년이나 운전 경력이 있는 청년 운전자에게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만 한다”고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 특강은 블랙박스에 담긴 각종 사고를 통해 청년 운전자가 갖춰야 할 안전 상식 등의 내용으로, 교통 법규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변호사는 최근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교통 관련 전문 방송에 출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고성군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를 초청해 ‘한문철, 청년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사진=고성군 제공).2023.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