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김시하 거두기로 결심...김유석, 친딸 알아보나?('하늘의 인연')

신지원 2023. 4. 20.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늘의 인연' 조은숙이 김시하를 김유석을 집으로 데려갔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는 나정임(조은숙 분)을 따라나선 해인(김시하 분)이 친부와 재회하게 된 모습이 담겼다.

고민 끝에 나정임은 "진짜 네게 있어야 할 곳, 네 운명을 믿어보자"라며 강치환(김유석 분)의 집으로 향했다.

전미강(고은미 분)은 나정임과 해인을 못마땅해했고 전미강의 딸 세나는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강치환이 선물로 비즈니스 선물로 준비한 청자를 깨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하늘의 인연'(사진=방송 화면 캡처)

'하늘의 인연' 조은숙이 김시하를 김유석을 집으로 데려갔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는 나정임(조은숙 분)을 따라나선 해인(김시하 분)이 친부와 재회하게 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정임은 양부모의 돈벌이가 된 해인을 구조해냈고 성당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는 해인에 난감해했다. 고민 끝에 나정임은 "진짜 네게 있어야 할 곳, 네 운명을 믿어보자"라며 강치환(김유석 분)의 집으로 향했다.


전미강(고은미 분)은 나정임과 해인을 못마땅해했고 전미강의 딸 세나는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강치환이 선물로 비즈니스 선물로 준비한 청자를 깨뜨렸다. 이어 세나는 해인을 범인으로 몰며 "저거 네가 깬 거야. 내 집에서 사는 대가야. 싫으면 돌아가서 거지로 살아"라고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