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유강남 '안타로 찬스 만든다'
2023. 4. 20. 20:34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롯데 유강남이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와의 경기 6회말 대타로 등장해 최지민을 상대로 안타를 때리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