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美서 급거 귀국..차은우, 故문빈 애도, 굳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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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멤버 故문빈을 조문하기 위해 급거 귀국했다.
차은우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귀국했다.
미국 현지에서 문빈의 비보를 접한 차은우는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귀국을 결정했다.
곧장 귀국한 차은우는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 안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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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멤버 故문빈을 조문하기 위해 급거 귀국했다.
차은우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귀국했다.
미국 현지에서 문빈의 비보를 접한 차은우는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귀국을 결정했다. 곧장 귀국한 차은우는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 안으로 들어섰다.
군복무 중이던 멤버 MJ는 긴급 휴가를 사용하고 오전 빈소를 찾았고, 멤버인 산하와 진진 등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문빈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최대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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